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지원한 뒤 여러군데에서 면접을 보면서 받았던 질문을 정리해보았다. 특히 여러 번 받았거나 자주 나온 질문은 Bold와 //로 표시해놓았다. 알고있는 것이라 말하는 것의 격차가 커서 처음에는 질문 받았을 때 머리가 하얘지기도 했다. 계속 면접을 경험하다보니 단련되어서 대답봇처럼 대답을 수월하게 할수 있게 되었다. 또한, 면접을 통해서 다양한 개념과 기능, 문제해결방법에 대해서도 알수 있어서 좋았다. 이력서 기반 자기소개 최근 관심있는 기술은? 왜 비전공자인데 개발자가 되었는지?(직무전환 동기) /// 압박이 있었던 경험? 사수가 어떤 분이였으면 좋겠는지? 좋은 코드란? 새로운 기술을 어떻게 배우는지? // 회사내에 있으면 좋겠는 문화는? 의견을 직접적으로 말하는지, 간접적으로 말하는지 ..